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 아파트 분양

[이번 주 분양] 7·10 대책 후 첫 공급…규제 회피성 막차 분양 물량↑

홍영호 기자

작성 2020.07.12 17:59 수정 2020.07.25 19:21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 아파트 분양





7·10 대책'이 발표된 직후인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총 1만 여 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오는 7월 말부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고, 8월부터는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의 전매제한(소유권이전등기 때까지)이 되는 등 규제 회피성 '막차 분양'이 이달 말까지 집중될 전망이다.

12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전국 총 20개 단지에서 총 1만 141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청약 접수가 진행되는 일반분양분은 8147가구에 달한다.

대표적인 단지로는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 인천 중구 운남동 ‘운서2차SKVIEW스카이시티’,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물금브라운스톤’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15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인천 부평구 삼산동 ‘브라운스톤부평’, 대구 동구 신암동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평휴먼빌센트럴시티’ 등이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


주요 분양 단지

롯데건설은 15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 542-1번지 일대에 자리잡는 ‘길음역롯데캐슬트윈골드’ 분양에 나선다.

길음역세권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2개 동,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395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은 218가구다.

롯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현대백화점 미아점, 이마트 미아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일반분양가는 평(3.3㎡)당 2370만원으로, 주택형별로 최소 6억 700만에서 최고 8억 2300만원의 가격선이 형성됐다.

SK건설은 오는 16일 인천 중구 운남동 1598-1번지 일원에 ‘운서2차SKVIEW스카이시티’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12개 동으로, 909가구 규모다.

SK건설에 따르면 아파트는 공항철도 운서역이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교육시설로는 운서초·영종고·인천과학고·인천국제고 등이 있으며 씨사이드파크와 백운산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하다. 

이수건설은 같은 날 경남 양산시에서 범어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양산물금브라운스톤’의 청약자를 모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총 6개 동으로, 전용면적 최소 59㎡에서 최대 84㎡로 구성되며 총 842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06가구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단지 인근으로 마트, CGV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양산 부산대학교병원도 가깝다"고 말했다. 또 범어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범어중·물금고는 도보권 통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교통환경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근처에 자리잡았다. 주변 환경으로는 단지 뒤편에 오봉산 등산로가 위치해 있고,  인근에는 양산 디자인공원과 양산 워터파크가 위치한다. 

오는 17일에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S6 블록에 들어서는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대우건설·태영건설·금호산업이 함께 공급하는 단지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5개 동으로, 전용 최소 74㎡에서 최대 99㎡ 504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반경 1㎞ 안에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3.3㎡)당 약 2371만원으로 정해져 주택형별로 최소 6억 9690만에서 최고 9억 4250만원의 가격대다.

◆ 분양임박, 견본주택 오픈 단지

이수건설은 17일 인천 부평구 삼산동 221-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브라운스톤부평’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7개 동으로, 전용면적 59·72㎡으로 구성되며 총 726가구 중 439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단지의 장점에 대해 관계자는 "부평·부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이마트,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삼산시장 등 대형마트와 시장이 가깝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 시설이 인접"하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은 같은 날 대구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하는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전용면적 최소 39㎡에서 최대 84㎡ 총 12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40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신암뉴타운 내 위치한 단지는 동부초등학교를 품고 있으며, 신암공원과 경북대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있다. 효성 관계자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대구파티마병원이 가까워 교통 및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고 밝혔다.

일신건영은 경기 양평군 양평읍 공흥·양근지구 1블록 ‘양평휴먼빌센트럴시티’와 창대2지구에 ‘양평휴먼빌리버파크어반’의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4개 동으로, 전용면적 최소 59㎡에서 최대 84㎡ 총 248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경의중앙선 양평역 및 KTX양평역이 가깝고 자연환경 또한 뛰어나다.

양평휴먼빌리버파크어반’은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1층 5개 동으로, 전용면적 최소 74㎡에서 최대 84㎡ 총 420가구 규모다. 대부분의 가구가 남한강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게 건설사 측 설명이다. 문의 010.2259.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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