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레전드 유니폼 1000 (베르나르 리옹 저, 김연한 옮김, GRIJOA FC)

이시우 기자

작성 2020.06.30 13:50 수정 2020.06.30 13:51



축구 역사를 상징하는 전 세계 유니폼 총집결!

1000종 이상의 축구 유니폼과 전설적인 선수 이야기

다양한 유니폼 디자인을 한 권에 담은, 한국 최초의 축구 유니폼 주제 도서.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 지단, 말디니, 베컴, 제라드…… 그들과 같은 레전드도 유니폼을 마주하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축구 유니폼엔 그 팀이 대표하는 지역의 전통과 역사가 담겨 있으며, 팬들에겐 그들이 환호했던 선수의 플레이와 경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오늘날 축구 유니폼은 단순한 운동복이 아니라 팀의 상징이자 문화이며, 축구팬과 팀을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유니폼 디자인은 갈수록 중요해져서 구단과 대표팀은 그 팀만의 개성과 긍지를 유니폼 디자인에 고스란히 담아 팬들의 강한 충성심을 끌어내고 있다. 지금도 전 세계 수많은 팬이 그들이 응원하는 팀과 선수에게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수백만 장의 유니폼을 구입한다.

이 방대한 유니폼 모음집은 지난 100년간 세계 유수의 축구 클럽과 100여 개국의 국가대표팀이 입었던 유니폼들을 소개한다. 그 팀이 왜 그 색을 선택했는지, 유니폼의 문장과 표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한다. 유니폼 뒤에 숨은 다채로운 역사를 기술할 뿐 아니라 역사적인 경기의 비화와 전설적인 선수들을 소개하고 상징적인 승리와 골을 되돌아본다. 또한, 유럽과 남미뿐 아니라 한국 대표팀과 K리그 유니폼에도 페이지를 할애했다.

이 책은 축구팬들에게 추억이 가득한 레트로 유니폼의 가이드북으로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차례

지은이의 말

안첼로티의 말

여는 글

 

전설의 유니폼175

브라질 / 이탈리아 / 독일 / 아르헨티나 / 대한민국 / 우루과이 / 프랑스 / 스페인 / 잉글랜드 / 멕시코 / 소련 / 카메룬 / 일본 / 네덜란드 / 미국 / AC밀란 / 보카주니어스 / FC바르셀로나 / 레알마드리드 / 아약스 / 리버풀 / 유벤투스 / 인테르나치오날레 / 바이에른뮌헨 / 산투스 / FC포르투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리베르플레이트 / 첼시 / 코린치안스 / 보루시아도르트문트 / 벤피카 / 아스널 / 올랭피크드마르세유 / 파리생제르맹

 

세계의 유니폼850

베스트셀러 유니폼 / 빅 스폰서십 유니폼 / 높은 몸값을 받았던 선수 유니폼 / 와일드 다자인 유니폼 / 기념 유니폼 / 옛 유니폼 / 스페인 / 독일 / 이탈리아 / 잉글랜드 / 프랑스 / 네덜란드 / 우크라이나 / 벨기에 / 터키 / 그리스 / 포르투갈 / 루마니아 / 러시아 / 체코 / 스위스 / 덴마크 / 노르웨이 / 이스라엘 / 스웨덴 / 핀란드 / 그 밖의 유럽 대표팀 유니폼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칠레 / 에콰도르 / 멕시코 / 콜롬비아 / 우루과이 / 미국 / 캐나다 / 그 밖의 남미와 북중미 대표팀 유니폼 / 튀니지 / 말리 / 모로코 / 알제리 / 코트디부아르 / 남아프리카공화국 / 이집트 / 그 밖의 아프리카 대표팀 유니폼 / 대한민국 / 일본 / 호주 / 우즈베키스탄 / 중국 / 말레이시아 / 카타르 / 그 밖의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표팀 유니폼

 

찾아보기(알파벳순)



책 속으로

“축구 유니폼은 구단의 브랜드이며 기본 중의 기본인 상품이 되었다. 제조사는 상품화를 위해 유니폼 디자인을 계속 바꾸고 있다. 더 매력적으로, 더 다양하게, 더 비싸게, 전 세계 사람들이 갖고 싶어지도록. 열광적인 팬들을 위한 소장품으로, 혹은 온라인 경매에 붙이는 고가품으로서 유니폼은 뜨거운 축구팬들에게, 그리고 돈벌이에 열심인 사업가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

오늘날 유니폼은 때에 따라 선수보다 중요하다. 구단이 어떤 선수를 영입하려고 할 때, 그 선수의 경기력보다도 그 선수의 레플리카 유니폼이 얼마나 팔릴지로 결정하는 모습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니다.

유니폼은 패션 아이템으로 변모했다. 이 마법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효하다. 팬은 유니폼에 주목하고 수호신처럼 유니폼을 지킨다. 시즌마다 새 유니폼에 관해 품평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마음에 안 드는 변경점이 있으면,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한 모독이라며 거품을 문다. 축구 유니폼은 이미 문화이며 전 세계 팬을 사로잡고 있다.-p182


지은이

베르나르 리옹 Bernard Lions

스포츠저널리스트. 1970년 프랑스 바르셀로네트 출생. 1997년부터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에서 축구 지면을 담당하며 월드컵, 유로, 코파아메리카,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14년간 취재 활동을 했다. 그 뒤,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플라티니, 블랑, 데샹, 솁첸코, 바티스통 등 축구계 인사들과 교류를 이어왔다. 축구 유니폼 수집가로 유명하다.

 

옮긴이

김연한

게임잡지사와 IT 회사를 거친 뒤, 어학 출판사에서 10년간 편집자로 재직하다가 축구 출판사 GRIJOA FC를 설립해서 축구 관련서를 출판하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과 K리그를 응원하며 축구 보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는다.

옮긴 책으로는 『축구 잘하는 법』, 『이케다 효과』, 『중쇄 미정』, 『일본 1인 출판사가 일하는 방식』, 『미라이 공업 이야기』, 『전자책을 만드는 비밀, 이펍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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